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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영화 프로젝트(Jesus Film Project)전 세계의 문맹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1,620개의 언어로 번역, 녹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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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0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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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그린 영화‘예수’는 1979년 제작된 이후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영상물이다.『목적이 이끄는 삶』 의 저자 릭 웨렌 목사는 영화 ‘예수’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전도 도구보다 가장 훌륭하다고 말했다.

1950년대 대학생선교회의 창시자인 빌 브라이트 박사는 기독교 영화를 만들면 글을 모르는 문맹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생애를 영화로 만들려는 비전을 갖게 되었다. 9년 간의 준비를 거쳐 1979년 ‘예수(Jesus)’라는 영화가가 제작되었고, 450명이 넘는 종교 지도자와 성서 학자들이 역사적, 성경적 정확성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감수를 거쳐 상영되었다.

영화 제작은 이스라엘 성지에서 영화 촬영에 앞서 5년에 걸쳐 특별 연구팀을 구성하여 역사적, 고고학적, 민속학적 측면에서 2,000년 전의 유대와 로마 문화를 정확하게 재현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35가지의 색상을 사용한 의상과 1세기의 방법으로 토기를 만들었으며,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못의 원형을 찾는 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예수님이 다니신 성지 전역을 옮겨 다니며 그 당시, 그 사건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서 TV 안테나 등의 현대 시설물들을 전부 옮기고, 갈릴리 호수의 어선들과 베드로가 잡은 많은 물고기도 그 호수의 물고기들을 사용하였다. 예루살렘 성전도 고증을 거쳐 그대로 재현했다.

이 영화의 대본은 복음서 중에서 이방인이자 의사인 누가가 쓴 누가복음 전체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 당시 의사의 눈으로 검증한 이야기를 쓴 누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신성을 가진 메시아라는 것을 가장 잘 담고 있어서, 불신자에게 전도하기 가장 좋은 복음서라고 평가되어 이 영화의 대본으로 사용되었다.

예수 영화 프로젝트 관계자는 “다른 예수 관련 영화가 예수님의 인성이나, 긍휼을 강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메시야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반면,‘예수’는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의 신성, 메시야성을 보여 주고 마지막에는 기도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영접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영화는 각 나라, 민족, 종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상영되고 있는데, 예수 영화 프로젝트 본부에서 재정을 후원하고 다른 선교단체들과 협력해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된 대사를 가지고 현지 선교사나 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해서 녹음한다. 2018년 현재 1,620개 언어로 번역, 녹음된 영화 ‘예수’는 예수 영화 프로젝트 웹사이트(www.jesusfilm.org)나 모바일 앱(Jesus Film Project)을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제작된 영화 중, 가장 정확하게 그리스도의 생애를 묘사한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예수 영화 프로젝트 팀은 이 영화를 전도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적어도 한 번은“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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