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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대부분 여름성경학교 좋다고 생각해라이프웨이 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여름성경학교는 여전히 인기 있는 교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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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0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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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 주일학교 교사였던 D. T. 마일스(일리노이, 호프데일)와 버지니아 호스(뉴욕)는 학령기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를 구상했고, 이들의 아이디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VBS로 알려져 있는 여름성경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남침례교단의 설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대부분이 성장기에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했다. 미국인 부모의 2/3는 자신은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올여름에 자녀들을 여름성경학교에 보내고 싶어 한다.

“여름방학 때 미국 전 지역에서 수천 개의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면서, 스캇 맥코넬 상임 디렉터는 “여름성경학교는 미국인들이 교회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자료 출처 - 라이프웨이 리서치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여름성경학교 체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22%는 성장기에 매년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했다고 응답했고, 14%는 여름성경학교에 대부분 참여했으며, 13%는 간헐적으로 5%는 1번 이상 참여했다고 응답했고, 4%만이 전혀 가본 적 없다고 응답했다.

참가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42%는 부모 혹은 다른 가족 구성원이 교회 리더였기 때문, 26%는 교회가 집 가까이 있었기 때문, 25%는 친구의 초대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기억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 46%는 또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일, 45%는 성경 이야기를 배운 일, 40%는 노래 부르기, 37%는 만들기, 34%는 오락, 그리고 17%는 영적 헌신을 기억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88%는 성경을 좀 더 이해하는 데 여름성경학교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어릴 적에 여름성경학교 체험이 없는 미국 성인들 중 31%는 교회에 전혀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 또 다른 31%는 여름성경학교가 없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기 때문, 10%는 너무 바빴기 때문, 7%는 초대받은 일이 없었기 때문, 15%는 다른 이유로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5%는 부모가 교회에 다니고 여름성경학교 제안을 했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여름성경학교 체험이 없는 미국 성인의 61%도 이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체험이 없는 미국 성인의 57% 역시 이 프로그램이 성경을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52%는 영적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여름성경학교의 중요성을 환기시켜 준다.”면서 라이프웨이 키즈 디렉터 제이나 매그루더는 “교회들이 이번 연구에서 힘을 얻어 각 지역사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중 47%는 자녀를 여름성경학교에 보낸 일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 38%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에 다녔기 때문, 33%는 여름성경학교에 자신이 참여했기 때문, 29%는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 27%는 성경 공부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26%는 다른 사람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부모 대부분(95%)은 자녀에게 여름성경학교가 긍정적인 체험이었다고 응답했다. 94%는 성경을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95%는 자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고, 95%는 자녀의 영적 성장에 영향을 주었다고 응답했다.

여름성경학교에 보내지 않은 부모들은 그 이유에 대해, 29%는 교회에 가지 않기 때문, 14%는 가족이 너무 바쁘기 때문, 13%는 자녀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자녀를 여름성경학교에 보내지 않은 부모들도(83%) 이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83%), 성경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69%), 영적 성장이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71%).

부모의 2/3(64%)는 올해에도 여름성경학교에 자녀를 보낼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58%는 자녀가 한 번 이상 가게 될 것 같다고 응답했다. “미국 부모의 2/3는 성경 이야기, 복음, 예배에 중심을 두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에 자녀들을 참여시키고 싶어 한다.”라고 매그루더는 말했다.

부모 응답자의 60%는 자신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아이들에게는 여름성경학교를 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69%는 친구로부터 초대를 받는다면 다른 교회에서 열리는 여름성경학교를 자녀에게 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미국 성인들은 여전히 여름성경학교가 아이들에게 좋다고 믿는다.”면서, 맥코넬은 “교회에 가지 않는 부모들도 자녀들은 여름성경학교에 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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