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인도 뭄바이의 와달라 동부 지역에서 건축 현장의 벽이 무너진 잔해들 속에 자동차들이 파묻혀 있다.

인도 뭄바이에서는 주말에 내린 폭우로 4명이 사망하고, 곳곳에서 침수 피해를 입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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