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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료상조회 주최 찬양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전하고, 간증으로 의료비 나눔 사역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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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0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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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의 의료비 나눔 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에서 마련한 찬양과 간증 콘서트가 지난 6월 24일 주일 오후 5시부터 플러튼에 위치한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열렸다.

기독의료상조회가 남가주 지역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찬양 콘서트는 회원, 관계자, 일반 성도를 포함해 약 200명 가까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유튜브 찬양 동영상 조회수가 1,000만을 넘은 소프라노 최정원 씨가 초청돼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높은 찬양곡뿐 아니라 아리아, 현대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장애인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미국 음대 교수에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차인홍 교수와 챔버 음악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승화 씨가 초청돼 Amazing Grace 등 은혜로운 찬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연주했다.

소프라노 최정원씨는 마지막 곡으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곡을 부를 때,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듯 노래를 불러 큰 감동을 주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으로 소프라노, 바이올린, 피아노가 함께 ‘You raise me up’을 연주했으며, 이어 두 번째 앙코르 곡으로 최정원 씨의 ‘축복하노라’를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마쳤다.

요르바린다에서 온 김혜진 씨 부부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데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 주셔서 너무 좋았다. 평소에 기독의료상조회를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회원들을 위해 이렇게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구나우즈에서 온 황성철 목사와 황정설 사모는 “너무 멋진 음악회였다. 특히 몸이 부자유하신 데도 온 세계를 다니면서 연주하는 차인홍 교수님의 연주가 감동적이었다. 최정원씨가 들려준 찬양곡들도 선곡도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참 은혜로웠다. 음악을 듣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귀한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해 알게 되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기독의료상조회 관계자는 “은혜 넘치는 찬양과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리기 위해 찬양 및 간증 콘서트를 마련했다.”라고 콘서트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로고스 선교회의 40년 간 발자취와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나눔 사역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순서가 포함 되었다. 특히 의료비 나눔으로 도움받은 회원의 간증을 통해 실제로 의료비 나눔 사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보여주었다.

아시안암환우회 대표 손경미 사모는 "기독의료상조회의 역사와 사역들이 동영상으로 소개될 때 마음이 뭉클했다. 개인적으로 기독의료상조회와 인연이 있고, 회원으로 의료비 나눔의 수혜자였기 때문이다. 오늘의 음악회는 나 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찬양의 가사 내용과 음악에 위로와 감동을 받아서 마치 나를 위한 음악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회 순서도 좋았고 찬양, 바이올린, 피아노, 관객들까지 모두 진지해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는 메시지를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위로가 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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