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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바라보아라"성경적 가치관 따르는 크리스천들 역사상 유례없는 배척을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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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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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타일랜드 북부 탐루엉 동굴에 갇혀 있었던 8명의 소년들과 그들의 코치가 고립 16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고 있다. 타일랜드의 전문 잠수부 40명과 다른 나라의 전문 잠수부 50명이 한 팀을 이루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 과정에는 걷고, 헤치고, 오르고, 조난 장소와 연결된 로프를 붙들고 잠수하는 일이 포함된다.

동굴 내 산소 수치는 계속 떨어지고 몬순으로 인한 비로 홍수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 소년들의 구조 작업이 시작되었다. 13명의 전문 잠수부들과 5명의 타일랜드 네이비 실이 지하 터널로 들어갔다. 그들은 4명의 소년들을 구했다. 소년에게 공기병과 연결된 마스크를 씌우고, 한 명의 잠수부는 산소 탱크를 들고 다른 한 명의 잠수부는 소년을 인도했다. 구조 루트는 매우 위험해서, 전직 해군 38세의 사만 쿠난은 지난 6일 사망했다.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은 소년들과 코치의 생환을 위해 기도해 왔다. 이제 우리는 잠수부들을 위해서도 중보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작업 이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누군가를 구조하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동굴에 갇힌 누군가를 위해 생명을 위험에 내맡기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겠지만, 포스트 크리스천 문화 속에서 예수님을 섬기는 일 역시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성경적 결혼관을 따르는 크리스천들이 역사상 유례없는 배척을 받고 있다. 성별, 성적 지향, 안락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 성경적 도덕관을 수호하는 이들이 내몰리고 지탄받는 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어두울수록 빛은 더 필요한 법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용기를 가지고 당신을 섬기라고 명령한다. “여호와를 바라보아라.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바라보아라.”(시편 27:14). 우리는 “주 안에서 주의 힘으로 강건해져야 한다.”(에베소서 6:10).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고통이나 슬픔에 직면한 강인함”이라고 옥스퍼드 사전은 "용기"를 정의한다. 이 뜻대로라면 우리는 고통이나 슬픔을 직면할 때까지 용기를 경험할 수 없다.

용기는 필요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주머니나 지갑에 넣었다가 원할 때 꺼낼 수 있는 물건이나 물질이 아니다.

우정을 추상적으로 소유할 수 없다. 누군가를 만나 친구가 될 때 우정을 경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추상적으로 용기를 가질 수 없다. 도전을 만나 용기가 필요할 때 용기를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용기가 필요할 때까지 용기를 주실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무조건 섬기겠노라고 다짐하면, 신앙이 용기를 필요로 하는 도전에 부딪힐 때, 필요로 하는 용기를 더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답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용기는 단순히 미덕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 시험의 순간에 모든 미덕이 가지는 형태이다.”라고 C. S. 루이스 작가는 말했다. “두려움은 심포니도 시도 만들지 못했으며, 평화협정을 이끌어내지 못했으며 질병을 치유하지도 못했다. 두려움은 가족을 가난에서 구하지 못했고, 국가를 편견에서 끌어내지 못했다. 두려움은 결혼이나 비즈니스의 성취를 가져다 주지 못했다. 용기가 그 일을 해냈다.”라고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말했다.

죄의 동굴에 갇힌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고 계신가? 하나님은 일터에서, 학교에서 혹은 일상에서 성경적 진리의 편에 담대하게 서라고 당신에게 명령하고 계신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좇아 불확실한 미래 속으로 뛰어들라고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고 계신가?

“한 국가는 소심한 방법으로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루이스 팔라우 목사는 말했다. 영원한 영혼도 마찬가지다. “만일 예수님이 내일 재림하신다면, 나는 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마지막 날까지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는 말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편집자 주 : 짐 데니슨 문화사역자의 5월 9일 칼럼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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