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온두라스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한 재비어(30세)가 텍사스 주 국경에서 자녀와 강제격리된 지 55일만에 CA 법원 명령에 의해 재결합한 아들 윌리엄(4세)과 포옹하고 있다. 이어서 16일에는 재결합한 밀입국 아동과 부모에 대한 추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CA 법원이 명령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8.07.24 00:14
- 수정 2018.07.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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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온두라스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한 재비어(30세)가 텍사스 주 국경에서 자녀와 강제격리된 지 55일만에 CA 법원 명령에 의해 재결합한 아들 윌리엄(4세)과 포옹하고 있다. 이어서 16일에는 재결합한 밀입국 아동과 부모에 대한 추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CA 법원이 명령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