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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위의 섬, 로고스 하우스자연 속에서 영과 육이 쉼을 얻고 재충전되는 곳
이효정 기자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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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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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하우스에는 개인 휴양, 가족 여행, 교회 수련회, 친구 모임, 사역 단체 컨퍼런스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와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영적으로 재충전되어 돌아간다. 이곳은 새벽이면 산꼭대기가 섬처럼 떠 있는 구름바다를 볼 수 있고,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동글동글한 돌들이 콩고물처럼 온 산을 뒤덮고 있어 노아의 홍수를 떠오르게 하는 곳이다. 로고스 하우스를 건축할 당시인 2007년에 샌디에이고 산줄기를 타고 엄청난 산불이 번졌다. 그런데 산불이 지나가는 길목 한가운데 있었던 로고스 하우스는 불길이 비껴갔다. 덕분에 로고스 하우스가 완공되어 많은 성도들의 영적 쉼터가 되었다. 그때 산불에 탔던 나무로 만든 십자가가 로고스 하우스 기도원 앞에 걸려 있다. 불탄 십자가를 보고 있으면“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이사야 43:2)라는 말씀이 생각나고, 삶의 환란 가운데서도 이길 힘을 주실 거라는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전해진다. 이곳을 다년 간 사람들이 방명록에 남긴 이야기들이 로고스 하우스를 설명한다.

라모나 제1쉼터에서 본 구름바다 정경

“전 교인 수양회로 로고스 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깊은 산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교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귀한 장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시설에, 친절한 눈웃음이 매력적이신 Host 목사님 내외분이 계셔서 2박 3일 편히 있다가 갑니다. 꼬맹이부터 호호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가족이 편히 쉬면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라모나 로고스 하우스를 축복합니다.”- CA 김민정

“몇 번을 다시 와도 자연이 주는 휴식과 평안함 속에서 치유와 묵상, 가족들과 좋은 유대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작년에는 부부만 왔는데 이곳이 너무 좋아 올해는 처형 내외와 장모님도 모시고 왔습니다.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아름다움을 묵상하니 고요하지만, 역동적인 창조의 에너지가 샘솟습니다.”- CA 금의섭

“한 달 동안 휴가 계획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찬저널을 통해 라모나에 쉼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지 않은 날을 보내기에 불편함이 없을까, 지루하지는 않을까, 경비가 너무 싸게 책정되어서 혹시 시설이 나쁜가? 등등 걱정이 되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공항에서 이곳으로 운전하고 들어오는데 공기부터가 달랐습니다. 첫날밤 바로 우리 머리 위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잔치는 입을 다물 수 없도록 화려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진정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아무 프로그램 없이 우리만의 ‘쉼’이 되었습니다. 아침 산책길, 고요한 예배당에서의 주님과 만남, 제1 쉼터의 아름다운 경치, 친절하고 조용한 사람들, 모두가 우리에게 새 힘을 얻게 했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진정한 휴식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신 로고스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NY 정영숙

“작년에 이어 다시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참으로 좋은 곳이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지친 육신과 영혼이 쉽을 얻는 귀한 쉼터입니다. 삶에 지치고 메마른 영혼들이 새 힘과 용기를 되찾는 시은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CA 김은수

“이 아름다운 곳에서 귀한 분들과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고 감사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로고스 선교회와 로고스 하우스에 감사합니다.” - CA 나정자

불탄 십자가가 걸려 있는 로고스 하우스의 기도원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온 첫 마디는‘우와’라는 감탄사였습니다. 이곳에 이런 멋진 쉼터와 수양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 그 비전이 놀랍고 감탄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쉼을 주고 또한 각 분야에서 꿈을 꿀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몽골 선교사 자녀학교 학생, 교사 16명이 정말 감격적인 쉼을 얻고 돌아갑니다. 하루만 지내고 가기에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 몽골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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