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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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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7  0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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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시편 43편 5절

믿음의 영장(靈長) 다윗 왕은
세상에서 모자라는 것, 부러운 것 없었으면서도
영혼을 짓누르는 번민과 고민이
끊이지 않고 엄습했나 봅니다.

영혼을 향해
낙망과 불안을 호소하며
억제하기 어려운 답답함과 번민을
하소연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때때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며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한다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참으로 원하던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미워하는 악을 행하는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아직도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죄
항상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배척함이여
마귀는 이곳에 똬리를 틀고
악을 행하도록 날마다 재촉하나이다.

순간 이 세력을 억누르지 못하면
자신을 멸망의 함정으로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세상을 불태우는 반인륜적 행동도
서슴지 아니하리이다.

곤고한 영혼들을 방관하지 마옵소서.
이들의 번민과 고민은 저변에 깔린 죄이기에
죄가 장성하면
기어이 사망을 부르리이다.
영혼들마다 하나님을 바라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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