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침례교단에서는 매년 4천여 교회가 문을 닫고 새롭게 연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처치 클리닉(손기성 목사 대표)에서는 교회를 건강하게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 "Church Replacing"을 실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처치 클리닉 9월 및 10월 공개 강좌가 열린다. 9월 11일에는 워싱턴 그림교에서 신상윤 목사가 "Church Replanting"이란 주제로 강의하며, 10월 8일과 9일에는 박동건 목사가 "교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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