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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영성 깊은 합창 선보여기독의료상조회가 후원하는 찬양사역자 최정원 씨(피아노 백승화)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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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6  0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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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찬양대합창제가 9월 23일,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이번 합창제에는 한국 5개 팀과 미국 4개 팀의 합창단이 참가해서 아름답고 영성 깊은 합창을 선보였다.

45년 역사의 서울샬롬여성합창단(지휘 김창재)이 첫 무대를 장식했고, 찬양으로 선교하는 혼성합창단 아가페코랄(지휘 강옥민), 한국예수교성결교단의 예성사모찬양단(지휘 오세영), 찬양교회 어린이와 연합합창단(지휘 이선민)의 순서가 이어졌다.

다섯번째로, 5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서울 원프로젝트남성합창단(지휘 김성균)이 공연했다. 전문 음악인뿐 아니라 아마추어도 함께하는 원프로젝트남성합창단은 합창을 위주로 하는 단막극 '그 벌금 10불이요'를 선보였다. 이 단막극은 1930년대 뉴욕에서 힘들게 살았던 시민의 재판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라과디아 재판관은 "그 벌금 10불이요"라고 판결한 뒤, "이 벌금 10불은 내가 내겠소!"라며 자신의 모자를 벗어 모금을 시작했다. 합창단은 정의로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이라 노래했고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그 다음에는 27년 역사의 LA 크리스천 여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복음 전도와 교계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구성된 뉴욕교회연합합창단(지휘 제시유), 다양한 연령대의 목회자 부부들로 구성된 뉴저지목사사모합창단(지휘 장미자)의 합창이 이어졌다. 특히 뉴저지 목사사모합창단은 100여 명 이상의 남녀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카네기홀 무대를 꽉 채웠다.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며,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의 진지하고 감동적인 연주가 울려퍼졌다.

아울러 이번 합창제를 협찬한 기독의료상조회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찬양사역자 소프라노 최정원 씨(피아노 백승화)의 특별 출연이 있었다. 최정원 씨는 신앙을 고백하듯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은혜라'를 풍부한 성량과 깊은 울림으로 불러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1천2백여 명의 관객들이 모두 일어선 가운데, 모든 출연자들이 연합한 연합합창단(지휘 장미자)의 할렐루야 합창으로 합창제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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