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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디어 선교, 히즈쇼 성경 애니메이션기독교 문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500여 편 성경 애니메이션 유튜브에 공개
이효정 기자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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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0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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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도 울음을 멈추게 한다는 한국의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는 뽀통령, 뽀느님이라 불리며 엄청나게 인기가 있는 교육용 영상이다. 뽀로로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교훈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들도 좋아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북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뽀로로는 일단 틀어주면 아이들이 일시 정지 상태로 영상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최고의 베이비시터로 꼽힌다.

뽀로로처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성경 애니메이션 영상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독교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히즈쇼가 ‘주일학교 9년 프로그램’ 완간을 기념하여 500여 편의 히즈쇼 기독교 교육 영상(애니메이션, 하이호, 찬양율동 뮤직비디오, 기독교교육영상 등)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

그동안 히즈쇼는 교회 주일학교 프로그램, 가정에서의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하이호’ 프로그램, 여름과 겨울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다. 동영상과 액티비티 자료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 전체는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10월부터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되는 영상들은 프로그램 속에 포함된 수준 높은 성경 3D 애니메이션들이다. ‘뽀로로’와 같이 교육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재밌게 말씀을 전하는 기독교 콘텐츠로 사랑받아 왔다. 성경 인물들이 성경 속에서 걸어 나와, 살아 움직이며 아이들을 만나고 하나님의 지혜를 들려준다. 또, 아이들은 재밌고 신나는 리듬의 챈트를 통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암송할 수 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24편의 애니메이션에 담은 히즈쇼 성경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스토리텔링 식으로 성경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고, 챈트, 노래와 율동, 성경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바벨탑 이야기 편을 보면, 레고 모양의 주인공 어린이가 길에서 영어로 길을 묻는 미국 사람을 만나 당황한다. 그리고 “왜 세상에는 불편하게 여러 가지 언어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주제에 맞는 성경 구절을 랩형식의 챈트로 들려주고, 찬양과 율동이 나온다. 그리고 전도사 선생님이 나와 세상의 언어가 흩어지게 된 성경의 바벨탑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핵심 내용을 찬양으로 마무리한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따라 하다 보면 한편의 애니메이션은 찬양과 말씀이 있는 은혜로운 예배가 된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만 해도 어린이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
한 주일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의 집중력이 엄청나다. 마치 말씀을 통째로 빨아들이는 듯하다.”고 전했다.

히즈쇼 관계자는 “히즈쇼의 영상들은 저출산과 교회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기독교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교회와 가정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히즈쇼가 만드는 하나님의(His) 스토리(Show)가 우리의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길 바란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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