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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 지역 한인교협 신임 회장단 선출동부 지역에 이어 시카고, 북가주, 애틀랜타 교협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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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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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4일 열린 시카고 교협 45차 정기총회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는 12월 4일 다솜교회에서 45차 정기총회를 열고 나성환 목사(아름다운교회)를 내년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판호 목사(순복음시카고교회), 평신도 부회장 송치홍 장로(사랑의 교회), 총무 남성우 목사(밀알선교단장), 서기 오영택 목사(예가교회), 회계 이종갑 장로(아름다운교회)가 각각 선출되었다. 신임 회장 나성환 목사는 “지난 회기에 했던 단기 선교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을 내년에도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잘 감당하도록 후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11월 27일 더블린에 위치한 반석정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민찬식 목사(샬롬침례교회, 콘트라코스타 교협 회장)를 선출했다.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산호세, 콘트라코스타, 노스베이, 새크라멘토 지역 협의회 등 6개 지역 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신임 회장 민찬식 목사는 “선배 목사님들이 잘 실천해오신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는 총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이단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각 지역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무에는 조영구 목사(피스토스교회)가 연임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는 11월 29일 애틀랜타은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부회장에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이제선 목사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 나타나고 영혼 구원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차세대 전도를 위한 일에 힘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 새생명교회(담임 조용수 목사), 그레이스장로교회(담임 김종현 목사), 세광침례교회(담임 최기철 목사),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가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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