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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륜 대형트럭을 성탄 선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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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0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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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그레고리 허드슨은 그 지역 구호단체들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아동 1천여 명을 위한 장난감들을 18륜 대형 트럭에 실었다. 허드슨과 동역자들은 노스 텍사스의 8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모았으며, 허드슨은 포트 워스, 알링턴, 달라스와 랭카스터 등지에 이틀 동안 장난감들을 배달했다.

허드슨은 장난감 중 다수를 자비로 구입했다고 말했다. 동기는 단순했다. 어릴 적에 가난의 아픔을 겪어 보았기에, 그와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 싶었던 것이다.

또 다른 뉴스에 의하면, 한 어머니가 여섯 살짜리 아들이 텍사스 주 포트 워스에 있는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진짜 산타”를 만났다고 말했다. 눈이 보이질 않고 자폐증을 가진 매튜 포스터는 주목 받는 건 싫어하지만, 산타에 관심을 보였다. 매튜의 엄마는 아침 일찍 가게로 아이를 데려가 매튜의 상태를 산타에게 설명했다. 산타는 매튜 곁에 무릎을 꿇고, 코트와 단추와 모자를 만지게 해주었다. 매튜는 마음 편하게 산타클로스의 수염까지 잡아당겨 볼 수 있었다.

그레고리 허드슨의 이야기는 스스로를 돌볼 능력이 없는 이들을 섬기라는 초대장이다. 산타클로스를 자폐증 어린이에게 실존 인물로 만든 남자는 그리스도 없는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의 실체를 증명한 본보기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는 베들레헴을 오늘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주셨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고린도전서 3:16). 오스왈드 체임버스는 성탄절 묵상에서 “새로운 탄생의 특징은 나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실체가 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실체가 되시는 순간, 그분께서 나를 통해 일하기 시작하신다.”고 기록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길”(누가복음 19:10) 원하신다.

우리는 첫 강림과 재림 사이에 살고 있으므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자 한다. 우리가 의로워지는 그날 때문에,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자 한다.

마지막 날에 주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태복음 25:21)라는 말을 듣는다면, 거룩한 청지기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 충성된 종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극히 작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마태복음 25:40).

지구와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돌아오실 주님의 창조물이자 소유물이다(골로새서 1:16). 주님이 돌아오시면, 주님은 믿고 맡기신 일에 우리가 충실한 모습을 보길 원하실 것이다.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은 죽기 위해 태어나신 예수님을 위한 누구임을 안다. 우리가 충족시켜야 하는 모든 필요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확장이다. 우리가 예수님께 데려오는 모든 영혼은 우리의 사랑과 증거에 대해 영원히 감사하게 될 누구이다.

우리가 재림을 준비하며 첫 강림을 축하할 때,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처럼 우리 안에서 실체가 되신다. 그분의 지상 사역은 우리를 통해 계속된다.

날마다가 크리스마스이다.

(* 편집자 주 : 문화사역자 짐 데니슨 박사의 12월 26일 칼럼을 발췌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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