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오감(五感)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만으로는 느끼고 알 수 없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고
이성이나 감정으로도 이해 안 되는
사람의 상상의 한계를 넘어서 있는
이상야릇 불가사의(不可思議)하므로

깨달을 수 없고
깨닫지 못하므로
알 수도 없고
알 수가 없어
뜻대로 살 수 없는

 

신비를 깨닫고
은혜의 뜻대로
살 수 있고 사는 사람
복 받고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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