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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립학교 성경 교육 허가 법안 제출돼인디애나, 미주리, 노스다코타,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앨라배마 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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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6  0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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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공립학교 학생들은 최근에 제출된 법안이 통과된다면 교내에서 성경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앨라배마 침례교 신문의 2월 14일 보도에 의하면, 팀 멜슨 주 공화당 상원의원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성경 공부에 주안점을 둔 선택 과목에 관한 상원 법안 14를 제출했다.

이 법안은 또한 “과목의 교육 목적에 부합할 경우, 성경 공부와 관련된 공예품, 기념물, 상징물 및 문서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공립학교에 허가”하고 있다.

멜슨은 자신의 지역구에 속한 교사들이 성경을 가르치길 원했으며, 법의 제재를 받는 데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델 마시 앨라배마 상원 임시 의장은 멜슨이 제출한 법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성경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없다는 논리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인디애나, 미주리, 노스다코타,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주 역시 미국 역사에 미친 성경의 영향을 지목하며 올해 유사 법안을 재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관료들이 지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무신론 단체들은 이 법안을 “합법적인 교육 과정을 가장한 주일학교 수업”이라고 비난했다.

‘앨라배마시민실천프로그램(ALCAP)의 조 갓프리 상임 디렉터는 성경 교육은 좋은 아이디어이므로 법안 통과를 위해 의원들을 독려하겠다면서, “1960년대 초반부터 우리는 학교 밖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 그 결과 교내 폭력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이 증가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법안은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인 CPCF(Congressional Prayer Caucus Foundation)가 만든 프로젝트 블리츠(Project Blitz)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CPCF는 각 주의 크리스천 정치가들에게 “법안 모델”들을 제공했다.

CPCF가 제공한 법안 모델 중 하나인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In God We Trust)” 문구의 경찰차, 공공건물, 학교 게시를 허가하는 법안은 앨라배마, 아리조나, 플로리다, 루이지애나와 테네시 주에서 통과되었다. 알래스카,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미주리, 미시시피, 네브래스카, 뉴욕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도 유사 법안이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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