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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부도덕한 행동, 국가 경제에 악영향"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50개 주의 죄 많은 순위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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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3  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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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월렛허브

2월 19일, 금융 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는 미국 50개 주의 죄 많은 순위를 발표했다. 50개 주들은 각 주 나름의 미덕과 악덕을 지니고 있었다.

보고서를 기록한 아담 맥캔은 “각 주의 죄 비용은 우리가 하나의 국가로서 공유해야 하는 것이다. 도박에 대해 미국은 매년 50억 달러의 대가를 치른다. 매년 흡연으로 잃어버리는 3천억 달러와 비교하면 적어 보이지만, 개인 차원에서의 좋지 않은 행동이 국가적 차원에서 경제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월렛허브(Wallethub)는 부도덕의 43개 핵심 지표들을 가지고 50개 주들을 비교했다. 데이터는 일인당 폭력 범죄부터 알코올 남용과 도박 장애까지 각종 부도덕한 행위들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죄 많은 주를 가려내기 위해 월렛허브는 분노 및 증오/질투/과도 및 악행/욕정/자만/나태의 7가지 핵심 문제들을 비교했다. 43개의 관련 메트릭을 사용해서 7가지 핵심 문제들을 조사한 다음 인구 대비 총점인 월렛허브 악행 점수(Wallethub Vice Index)를 산출했다.

예를 들어, 분노 및 증오 항목에는 일인당 폭력 범죄 건수, 일인당 성범죄 건수, 집단 폭력 건수, 증오 그룹 수, 일인당 증오범죄 건수, 학대아동 수, 청소년 데이트 폭력 건수, 성폭행 건수, 성적인 데이트 폭력 건수, 물리적인 데이트 폭력 건수, 적대적인 인터넷 댓글 수, 성인 일인당 차별 소송 건수, 총기난사 건수, 일인당 화기 사망 건수, 가중 폭행 구속 건수, 노인 학대/방치/착취 상담 건수가 포함되었다.

질투 항목에는 절도와 사기가, 과도 및 악행 항목에는 비만 인구, 일인당 패스트푸드 이용 건수, 과음, 성인 흡연 건수, 마리화나 이용 건수, 오피오이드 처방 건수,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 부채/수입 비율이, 탐욕 항목에는 일인당 카지노 방문 건수, 기부 건수, 도박 장애, 횡령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욕정 항목에는 십대 출산 비율, 구글에서의 성인 오락 검색 건수, 개인적인 미용 제품 및 서비스의 세대 당 소비가, 나태 항목에는 운동하지 않는 성인 수, 주간 평균 노동 시간, 자원봉사 비율, 일일 TV 시청 시간, 고졸 비율, 학교나 직장에 소속되지 않은 16~24세 젊은이 수가 포함되었다.

미 센서스국, 노동통계국, FBI, 질병통제예방센터, 연방통상위원회, 트랜스유니온, 전국문제도박위원회,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청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데이터가 만들어졌다.

그 결과, 가장 죄 많은 주 1~5위는 네바다(월렛허브 악행 지수 56.99), 플로리다(56.06), 캘리포니아(55.8), 텍사스(53.32), 테네시(52.42) 순이었다. 가장 죄 적은 5개 주는 버몬트(26.89), 메인(28.60), 노스다코타(28.74), 네브래스카(29.54), 아이다호(29.94) 주였다.

1인당 가장 폭력적인 범죄가 많은 주는 알래스카 주, 가장 적은 주는 메인 주였고, 절도가 가장 많은 주는 뉴멕시코 주, 가장 적은 주는 뉴햄프셔 주였으며, 과음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주는 몬태나 주, 가장 적은 주는 유타 주였다.

도박 장애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미시시피 주, 가장 적은 주는 미시건 주였고, 성인 오락에 시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주는 미시시피 주, 가장 적게 소비하는 주는 로드아일랜드 주였으며, 미용실을 가장 많이 들르는 주는 뉴욕 주, 가장 적게 들르는 주는 알래스카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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