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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마늘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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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0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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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양파, 마늘, 리크, 샬롯 등의 파속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결장암, 직장암)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월 24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파속 채소가 대장암 발생을 줄인다는 중국 의과대학 제1의원의 연구 보고서가 「임상 종양학 아시아-태평양 저널」에 최근 게재되었다고 보도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파속 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성인 그룹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보다 79% 낮았다. 또한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선종성 용종의 발생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33명의 대장암 환자와 833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관련된 설문조사와 개별 면담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마늘과 양파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항암 효과가 커지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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