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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이 우리는 선해질 수 없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린 PA 하원의원의 기도가 대대적인 비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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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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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보로위츠는 펜실베이니아 주 하원의원이다. 3월 25일, 하원 개원에서 그녀는 기도 부탁을 받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그녀는 주님의 이름을 열두 번 이상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명백하게 이스라엘의 편을 든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그녀의 기도는 대대적인 비난을 받았다. 한 비평가는 “기도가 무기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날 하원에 취임한 한 무슬림 의원은 그녀의 기도가 “일부 지도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슬람공포증을 대변했다”고 비난했다. 그녀는 총회에서의 보로위츠 불신임을 요구했다.

언론들은 앞 다투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린 보로위츠의 기도를 비난하면서, 그녀의 기도에 이어서 무슬림 성직자가 쿠란을 인용해 아랍어로 기도한 소식은 보도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유일성과 예수 신앙의 필요성은 신약의 핵심 주제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관용하는 우리 문화는 다수가 싫어하는 교리들만 받아들이지 못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반박 받는 것 중 하나는 누구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는 성경적 선언이 “하나님 없이 우리는 선해질 수 없다”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56%의 미국인들은 도덕적이거나 선한 가치를 지니기 위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2018년 한 대학의 설문조사 결과, 두려운 대상 목록에서 지옥이 64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성인의 85%는 자신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는다(놀랍게도 그 중 77%는 종교가 없는 사람).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지옥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미국인들은 “우리가 선해지기 위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하기로 합의를 본 것 같다. 그러나 모두들 이 문제에 대해 혼돈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선한 행동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마 관리가 암살을 계획한 유대인들로부터 바울을 구했다(행 23:16-33). 또 다른 로마 관리는 배가 난파했을 때 바울을 죽이려 했던 선원들로부터 바울을 구했다(행 27:42-44).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빌레몬서, 골로새서, 에베소서, 디모데전서, 디도서, 디모데후서(기록 순서)를 읽을 수 없었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천체물리학을 바꾸었다. 앨런 튜링은 컴퓨터 과학의 창시자이다. 앤드류 카네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박애주의자 중 한 명이다. 리차드 파인만은 양자 물리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들 모두 무신론자였다.

"우리가 선해지기 위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는 전혀 다른 질문이다.

“인성 전악설(人性全惡說)” 교리는 우리의 모든 부분, 즉 영·혼·육이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말미암아 타락했다고 말한다. 예레미야 17:9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라고 가르친다. 시편 51:5에서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고백했다. 로마서 3:23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다.

선행을 아무리 많이 해도 우리의 죄는 탕감될 수 없으며, 천국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을 구하실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다.

이와 똑같이 우리는 성령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5:22-23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와 절제”는 “선하다”에 맞는 단어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 “성령의 열매”이다(갈 5:22). 우리의 삶을 성령님이 변모시켜 준 것이다. 이들은 아홉 가지 열매가 아니라 하나의 열매이다.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이것들을 얻을 수 없다. 성령 충만할 때 나타나는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이다(엡 5:18).

하나님 없이도 우리는 선한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고 성령께서 우리의 타락한 성품을 예수님의 형상으로 바꾸어 주시지 않는 한 우리는 선해질 수 없다(롬 8:29).

자기 자신만 신뢰하는 세속적인 사회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지만, 성령께서 지금도 우리 안에서 일하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고 계신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 필자가 좋아하는 증언은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남자를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신 일이다. 그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라고 하자 그 남자는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라고 간단하게 답했다(요 9:25).

오늘 당신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는가?(문화사역자 짐 데니슨 박사의 4월 3일 칼럼 부분 발췌 번역)

참고로, 채프먼 대학은 2018년 6월, 1,190명의 미국 성인들에게 범죄, 정부, 환경, 재앙, 개인적인 불안, 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한 94가지 현상에 관한 두려움 레벨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4년 연속 1위는 정부 관리의 부패였다. 이외에 미국인들은 환경, 사랑하는 이에게 생기는 좋지 않은 일, 재정 걱정을 많이 했다.

2018년 두려움의 대상 톱 10은 정부 관리의 부패(73.6%), 대양과 강과 호수의 오염(61.6%), 식수 오염(60.7%), 장래 대비에 충분치 못한 돈(57%), 사랑하는 사람의 심각한 병(56.5%),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56.4%), 대기 오염(55.1%), 식물 및 동물 멸종(54.1%),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53.2%), 비싼 의료비(52.9%)였다.

2016년에는 테러 공격이 2위, 테러리즘이 4위였으며, 2017년에는 오바마케어/트럼프케어가 2위였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다.

2018년 두려움 전체 목록 중, 11위는 사이버 테러, 12위는 미국의 또 다른 전쟁 개입, 13위는 이슬람 극단주의자, 14위는 백인 우월주의자, 15위는 경제 붕괴, 16위는 신분 도용, 18위는 정부의 개인 정보 추적, 19위는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20위는 세균전, 21위는 심각한 질병, 22위는 오일 유출, 23위는 테러리스트 공격, 24위는 확산되는 국내 불안, 25위는 핵무기 공격이었다.

64위는 지옥(23.7%), 65위는 밤에 혼자 걷는 일, 66위는 악마/사탄, 68위는 불법 이민, 79위는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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