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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 명예 쿡 카운티(IL) 부재무관 임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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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0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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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파스 재무관, 이진 명예 쿡 카운티 부재무관, 이종국 시카고 영사

지난 4월 8일(월) 오후 2시, 일리노이 주 시카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쿡 카운티 재무국에서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이 주관한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의 이진 명예 쿡카운티 부재무관 (Honorary Deputy Cook County Treasurer) 임명식이 열렸다.

일리노이 주의 쿡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카운티로, 2019년 현재 5,211,263명이다. 또한 일리노이 주민의 40% 이상이 쿡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다.

쿡 카운티 재무실은 재산세 기금을 징수, 보호, 투자 및 배포하는 기관이다. 재산세 청구, 부동산 세금 납부(현재 및 이전), 약 2,200개 세무 기관에 대한 재산세 분배, 법원이 주문한 예금 징수 및 보호, 연체된 세금 판매, 연체 특별 평가 수집, 재산세에 대한 초과 지급금 환급, 과세 지구 채무 공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 명예 쿡 카운티 부재무관의 임무는 새로운 주택 소유자 및 연장자들에 대한 세금 공제, 환불, 국세 판매와 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단체에 제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우며,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진 집사(레익뷰한인장로교회, 메인타운십 207 학군 교육위원)는 “이 기회를 통하여 쿡 카운티에 주택을 소유한 미주 한인들과 연장자분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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