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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사흘 간 92회 공격, 362명 살해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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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03: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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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의 4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ISIS가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자칭 ‘칼리파트’의 몰락에 이어 사흘 동안 전 세계에서 92회 공격으로 362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테러 단체는 지난 달 바구즈에서의 패배에 이어 ‘보복 침략’을 위한 자살폭탄테러, 지뢰 폭파, 암살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근처 콜롬나 폭발 사고를 포함해 전 세계 80개 도시에서의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그룹 대변인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라크에서의 14회 공격, 시리아에서의 10회 공격,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이집트, 코카서스에서의 수차례 공격 모두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다고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라크와 시리아 외의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ISIS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콜롬나 폭발로 한 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테러 공격이라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으며 가스 유출 사고라고 당국은 발표했다.

그러나 리비아, 시나이와 시리아에서의 간헐적인 공격은 ISIS에 의해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테러리스트들은 이른 시간에 보안군의 집들로 몰려가 군인과 관리들을 죽이고 사람들을 인질로 잡았다.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도 보안군이 자살폭탄테러로 희생되었다. 3월 23일까지 테러 집단이 점거했던 시리아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쿠르드 병사 두 명을 살해했다.

14일, ISIS가 바타클랑 규모의 대량학살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계획은 시리아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달아나면서 떨어뜨린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견되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의 바타클랑 콘서트홀과 기타 지역에서 130명의 시민들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테러리스트들의 점령지는 탈환했지만, 테러 단체는 여전히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국경 너머로 테러리스트들을 보내고 모금을 한다. 은행 강도, 자동차 탈취, 암살, 컴퓨터 해킹 등으로 자금을 마련한다.

문서들은 아부 카바브 알-무하지르라 불리며, 독일과 러시아의 테러 세포 조직을 통제하는 ISIS대원이 해외에서의 테러를 어떻게 지시하는지를 드러냈다.

지난 3월 23일, 미국의 지원을 받은 시리아민주군이 바구즈에서 ISIS를 몰아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이슬람 국가라고 선포한 ISIS 테러리스트들은 수백만 명을 인질 삼아 다스려왔다.

같은 날 ABC 뉴스 보도에 의하면, 4월 14일 소말리아에서 미군의 공습에 의해 ISIS의 부 지도자 아둘하킴 두쿱이 사망했다고 미군 측이 발표했다. 하지만 2015년의 파리 공격을 재현하려는 상세한 테러 계획이 발견되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는 15,000~20,000명의 ISIS 테러리스트들이 은신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다른 보고서에 의하면 5,600명의 ISIS 테러리스트들이 모국으로 돌아갔으며, 테러 장소를 바꾸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2018년에는 아랍국가 지도자들을 공격하라는 IS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음성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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