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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최후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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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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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창세기 3장 15절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했던 에덴 동산에서
최초 인간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고 타락케 했던 사탄이
온갖 궤계와 술책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더니
금일에도 성령을 훼방하며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통 혼잡하고
선과 악의 구분이 날이 갈수록 혼미해져서
악이 득세하면 오히려 선이 되고
선이 패하면 오히려 악이 되는 때입니다.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의 왕권을 쥔 사탄과 원수가 되어
발꿈치를 상하듯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사탄은 가장 큰 무기인 사망 권세를 잃었습니다.

사탄은 머리 밟힌 뱀처럼
꼬리로 온갖 요동과 몸부림을 치며
금일에도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들을 유혹하여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사탄의 권모와 술수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흠을 잡고 없는 죄를 씌워
어린 양처럼 착하고 순한
믿는 자들을 도살하려 합니다.

사탄의 최후 발악을 이기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서는 주께서 떠나시며 보내마 하신
보혜사 성령으로 전신을 무장해야 하며
삶에 지혜와 총명을 더해 주셔야 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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