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신학·영성 > 느끼기+생각하기
위험한 소행성과 국제적인 ISIS"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2  06:4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포피스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악과 어둠과 파괴의 신이다. 10년 후 이 놀라운 이름을 가진 소행성이 기상 위성 궤도보다 더 가까이 지구로 접근할 것이다.

2029년 4월 13일, 소행성은 지구를 지나칠 것이며 여러 시간 동안 우리는 맨눈으로 소행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행성의 직경은 1,115피트이며, 자유의 여신상보다 4배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나사(NASA)는 이 소행성을 “이제까지 빌견된 지구 근접 소행성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며, 만일 아포피스가 지구에 부딪치면, “지구와 인류 문명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NASA와 연방재해대책기구(FEMA)와 국제 기관들은 4월 29일 워싱턴 D.C.에서 행성 방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미 19,000여 개의 지구 근접 물체(NEO)가 발견되었다. 천문학자들은 매주 30개 이상의 NEO를 새로 발견한다.

전문가들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NEO의 1/3밖에 발견하지 못했다고 예측한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충돌하는 궤도에 있는 행성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만일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NASA는 행성들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DART(이중 행성 재전송 테스트)를 계획 중이다. 이 실험적인 기술이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편 ISIS의 지도자가 5년 만에 동영상에 나타났다. 2,500만 불의 현상금이 걸려 있는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서구와의 전쟁을 맹세하면서, 스리랑카에서의 부활절 폭탄 테러는 “복수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알바그다디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칼리파트의 붕괴를 언급하며, “형제들은 혈관에 피가 흐르는 한 그 일을 잊지 않을 것”이며, “오늘 우리의 전투는 적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소모전이며, 지하드는 최후의 심판 날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임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부활절 폭탄 테러는 알바그다디가 모색하는 지하드 확장의 실례이다. CNN이 지적한 대로, 25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잔혹 행위는 “ISIS는 사라지지 않고 세계적인 위협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어느 극단주의 단체이건 공격들이 조직과 물류 지원 능력에 있어서 한 자릿수 도약했다고 한 분석가는 말했다.

수천 명의 ISIS 테러리스트들이 칼리파트가 파괴된 지역을 떠났다고 분석가들은 경고한다. 테러리스트의 연결망은 세계 규모로 세워지고 있다. ISIS의 자산은 5천만 불에서 3억 불 사이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래를 걱정할 이유는 항상 존재한다. 자연재해 혹은 인재는 날마다 세상을 망가뜨린다. 우리의 세속적인 문화에는 희망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 없다. 의학의 발전은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지만, 유전자 조작에도 사용될 수 있다. 기술은 사람을 잇는 다리를 세울 수 있지만,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폭탄도 만들 수 있다.

현대사에서 우리의 문화는 도덕적이 되었는가? 그 반대인가? 안전해졌는가? 그 반대인가?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의 희망을 제공한다.

로마서 4장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놀라운 신앙을 논한다. 하나님께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다”(롬 4:17, 19). 아브라함의 비밀은 이것이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롬 4:20).

너무도 강력한 도전 앞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로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는 신앙을 강화시켜 주셨다. 어려움을 당하면 세속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그게 맞는 같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하나님이 계심을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감사하는 일은 하나님의 성품과 호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그러한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길 바라시는 모든 것을 경험하게 해준다. 우리는 그 결과 신앙 안에서 강해지고, 세상은 그것을 알아차린다.

소행성 충돌이나 ISIS의 위협을 실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니라도 아브라함의 본을 따라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오늘 접하게 된 가장 큰 도전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 예배 중에 성령님께 신앙을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라.

R. C. 스프로울은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가의 여부이기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믿는가의 여부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가?

* 편집자 주 - 문화사역자 짐 데니슨 박사의 5월 1일 칼럼 발췌 번역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년 미국 최고의 포스트 크리스천 시티
2
영적 침체의 원인
3
제2회 설교 클리닉 개최
4
UICC 암센터, KACC와 함께 AACI 설명회 개최
5
한국기독교교양학회 창립총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