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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즈키엘의 뮤지컬 '마루마을' 6월 공연참다운 교회 모색하는 뮤지컬의 주제, "교회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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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5  0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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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즈키엘이 뮤지컬 ‘마루마을(Maroo Village)’을 무대에 올린다. 6월 15일과 29일(토)에는 3:30, 7:30 pm 2회, 6월 14일, 21일, 28일에는 7:30 pm 1회, 로스엔젤리스의 반스달 갤러리 극장(Barnsdall Gallery Theater)에서 공연한다.

중앙일보의 5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마루마을’은 대형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던 젊은 목사가 산골마을로 선교하러 갔다가 경험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전수경 단장은 "이 작품에서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 동시에 관객들에게 '참다운 교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서, "대극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1시간 20분짜리 원작을 2시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공연에는 20여 명의 한인 배우들이 등장하며, 한국민요, 오페라, 클래식, 록, 힙합,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사랑이라는 건 아무 조건 없이 주는 것... 사랑이라는 건 미움을 모르는 것... 사랑이라는 건 구속하지 않는 것... 사랑이라는 건 손해를 보는 것... 사랑이라는 건 아낌없이 주는 것... 사랑은 숭고하며 모든 걸 믿는 것...”이라고 출연진들이 노래하는 타이틀곡 ‘사랑이라는 건’의 동영상을 이즈키엘 홈페이지(www.ezekiel.la)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극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3년 창단된 극단 이즈키엘은 전문기독교공연예술단체로서 문화, 예술, 연극 전문가들과 배우들이 “관객을 성도에서 일반인으로 확대시키자”는 취지 아래, ‘생명의 예술-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이 불어넣어진 자들이 전하는 예술“을 성도와 일반인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즈키엘(에스겔)은 유다 왕국 말기부터 바빌론 포로 전반기(B.C. 593~B.C. 571)까지 활동한 선지자이다. 이즈키엘의 의미는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단련시킨다“이다.

뮤지컬 마루마을의 티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 이음카페, 기독교서적센터)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공연 수익은 멕시코 지역교회 설립에 쓰일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213-200-00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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