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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크리스천 제빵사의 세번째 소송트랜스젠더 여성 오텀 스카르디나 차별금지법 및 소비자 보호법 위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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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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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iece 케이크숍의 주인 잭 필립스는 지난해 미 연방대법원 항소심에서 승리했지만 세 번째 항소를 하게 되었다. 콜로라도 주 레이크우드에 거주하는 필립스는 기독 신앙에 위배된다면서 트랜스젠더 축하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가 트랜스젠더 여성인 오텀 스카르디나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스카르디나는 LGBT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으나, 필립스는 그녀가 재론할 가치도 없는 낡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 뉴스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필립스는 자신을 케이크라는 ‘캔버스’를 이용하여 생각을 표현하고, 행사들을 축하하는 예술가라고 표현한다. 필립스는 신앙에 위배되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를 피고로 세우는 재판들이 그의 가족과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자신은 살해 위협과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대법원은 2018년 동성 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절한 데 대한 재판에서 필립스의 편을 들었다. 대법원은 필립스에게 차별금지법 위반 판결을 내린 콜로라도 시민권 위원회가 “반종교적인 편견”을 드러낸 것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콜로라도 시민권 위원회는 트랜스젠더를 기념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절하자, 필립스를 또 다시 고소했다. 이에 필립스는 콜로라도 주를 상대로 고소했다.

콜로라도 주 시민권 위원회와 필립스는 케이크숍을 상대로 콜로라도 주가 반종교적인 적대감을 드러낸 사실이 드러나자, 3월 5일, 재판 취하에 동의했다. 이에 스카르디나는 개인 소송을 결정했고, 변호사는 6월 5일 지방법원에 소송을 접수했다.

“대법원에서 필립스는 LGBTQ들에게 케이크를 제공한다고 말하면서 웨딩 케이크에는 종교적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는 그들이 정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스카르디나의 변호사인 파울라 그리슨은 말했다. 스카르디나는 필립스가 “생일 케이크 제작을 거절하여” 콜로라도 주의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을 어겼다고 주장한다. 그가 주문한 것은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을 상징하기 위해 바깥쪽은 파란색이고, 안쪽은 분홍색으로 장식한 케이크였다.

필립스의 변호를 맡고 있는 자유수호연맹(ADF)의 짐 캠벨 수석변호사는 과거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스카르디나의 최근 공격은 잭 필립스를 괴롭히고자 하는 시도로 보인다. 그런 공격은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다. 잭은 고객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가 주문 제작 케이크로 모든 메시지들을 표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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