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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지역 원로목사 초청 대잔치6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라모나에 있는 로고스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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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05: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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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원로 목사 초청 대잔치 2부 음악회

크리스찬저널기독의료상조회로고스하우스를 통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로고스선교회가 지난 6월 11일, 남가주 지역의 원로 목사 부부 60여 명을 초청해,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작은 음악회를 여는 등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라모나에 위치한 로고스하우스에서 열렸으며, 원로 목사 부부는 준비된 대형버스를 타고 로고스하우스를 방문했다.

1부 감사 예배는 허영진 목사의 사회, 이종민 목사의 대표기도, 강인덕 목사의 설교, 나윤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올해 90세를 맞은 강인덕 목사는 ‘오늘 하루가 소중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내일을 장담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고 보니 오늘 하루가 더욱 소중하다. 은퇴를 했더라도 목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죽는 날까지 지켜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은퇴하고 실버타운에 와보니 반 이상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은퇴는 끝이나 완성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책망받지 않도록 소중한 오늘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고 주변에 복음을 전하자.”라고 말했다.

예배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제1쉼터에서 2부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는 나민주 목사의 클라리넷 연주와 로고스선교회 소속 사역자이며 피아니스트인 백승화 씨의 피아노 연주로 채워졌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찬양에 클래식의 깊이와 풍성함을 더한 편곡으로 참석자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 소리를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전자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자는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들려 주었다. 한

원로 목사는 “이런 다양한 소리를 내는 피아노 연주는 처음이다. 익숙한 찬양곡들이라서 감동이 더 컸고, 연주회 내내 다음 곡이 기다려지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함께 연주한‘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면서 연주회를 마무리했다.

원로 목사 부부 초청 대잔치를 주최한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는 “한평생을 목회자로 헌신하신 원로 목사님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도원에서 1부 예배를 드리는 모습
버스로 이동 중인 원로 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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