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세계
교회 신자 다수 의도적인 이웃 섬김을 힘들어해라이프웨이 리서치 이웃과 교회 섬김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6  04:2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료 출처 - 라이프웨이 리서치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면서,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태 23:11)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신자 다수는 이웃 섬김을 어렵게 여긴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19 Discipleship Pathway Assessment’에서 측정되는 8가지 표지 중 하나인 하나님과 이웃 섬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6월 5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삶을 가리키는 행동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신자들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성장하는 크리스천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8가지 표지 중 하나인 하나님과 이웃 섬김에 관한 조사를 진행한 스캇 맥코넬 상임 디렉터는 “교회 신자 다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그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고 말했다.

개신교 신자의 15%는 “이웃을 위해 돈을 쓸 수 있도록 정해진 구매를 의도적으로 포기한 적이 있다.”는 언술에 전적으로(strongly) 동의했다. 어느 정도(somewhat) 동의를 포함해 41%가 의도적으로 자선을 행한다고 말한다.

젊을수록 이런 형태의 섬김을 더 많이 한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18~34세 젊은이의 22%는 “이웃을 위해 돈을 쓸 수 있도록 정해진 구매를 의도적으로 포기한 적이 있다.”는 언술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35~49세 성인의 18%, 50~64세 성인의 12%, 65세 이상 성인의 8%가 같은 응답을 했다.

히스패닉(25%) 신자가 흑인(17%)이나 백인(12%) 신자보다 전적인 동의를 더 많이 했다. 최소 매주 한 번 교회에 가는 신자들이 교회 출석 횟수가 적은 이들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했다.(16% vs 11%)

65%의 개신교 신자들은(그 중 25%는 강력 동의) “형편이 어려운 교회 밖 사람들에게 의도적인 섬김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강력 동의한 65세 이상 성인이 가장 적다(19%).

히스패닉 신자(38%)와 흑인 신자(29%)가 백인(21%)보다 더 많이 이 언술에 동의한다. 교회에 매주 나오는 신자(26%)들이 한 달에 네 번 이하 출석하는 신자(21%)들보다 더 많이 동의한다.

“섬김은 교회에서 해야 하는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면서, 맥코넬은 “섬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74%의 교회 신자들은 섬김의 행위를 이웃을 알게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섬기는 기회가 생길 때, 그 사람을 더 잘 알려고 노력한다.”는 언술에 33%의 교회 신자들이 강력 동의했다. 여성(35%)이 남성(30%)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한다. 히스패닉(45%)이 다른 인종들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한다. 저학력(36%)이 고학력(29%)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한다. 흑인(39%)과 복음주의자(34%)가 주류 개신교인(26%)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한다. 한 달에 네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35%)가 그렇지 않은 신자(28%)보다 더 많이 강력 동의한다.

“섬김에는 분명 현실적인 측면이 있지만, 개인적인 측면도 있다. 당신이 돕고 있는 사람을 잘 알지 못하면, 교회의 섬김은 기독교적 섬김의 핵심인 사랑을 결여하게 된다.”라고 맥코넬 디렉터는 말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개신교 신자 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UICC 암센터, KACC와 함께 AACI 설명회 개최
2
설립 40주년을 맞은 D 교회 성도님께
3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1)
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
5
101.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기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