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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매장에 총기 가져오지 말 것을 요구월마트와 크로거의 성명, 총기난사 사건 이후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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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0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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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부터 월마트는 총기 공개 소지가 법적으로 허용된 주에 있는 월마트와 샘스클럽 매장에 더 이상 총기를 가져오지 말 것을 고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더글라스 맥밀론 CEO는 이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지만, 총기 숨김 소지 허가증은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대형 소매 체인 월마트는 알래스카 주에서 권총 판매를 중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쇼트 바렐 라이플과 권총 탄약 판매를 더 이상 하지 않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발표했다.

맥밀론 CEO는 사슴 사냥용 라이플과 산탄총에 초점을 맞추고, 이에 필요한 탄약과 액서세리와 의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책임감 있는 사냥꾼과 스포츠맨과 여성을 섬기는 기업으로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맥밀론은 덧붙였다.

전국총기협회(NRA)는 “총기 규제 운동가들의 압력에 굴복하는 월마트를 보는 게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NRA는 크로거의 결정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월마트가 오늘 취한 행동은 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지 못한다. 월마트는 범죄를 비난하는 대신에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을 희생시킨 것이다.”라고 NRA는 비난했다.

월마트의 라이벌 소매 체인 크로거(Krogger)도 3일부터 총기 공개 소지가 법적으로 가능한 오하이오 주와 켄터키 주의 매장에 총기를 가져오지 말 것을 고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월마트와 크로거의 성명은 텍사스 주 오데사 총기난사 사건 이후에 나왔다. 지난달에는 오하이오 주의 데이턴과 텍사스 주 엘파소의 월마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크리스천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인 닉 피츠 박사는 “오늘날 우리는 권리를 위해 자주 투쟁하면서 의무를 묻지 않는다. 모든 총격을 막을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연구들이 ‘아버지의 부재’가 범죄의 가장 강력한 동인임을 밝히고 있다. 그 다음은 정신 건강이며, 소셜 미디어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총기를 잊어선 안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한 나라의 총기 소지율은 총기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디어에 대해서도, 한 연구는 폭력에는 전염성이 있고, 연중무휴의 뉴스 주기는 바람과 같다고 말한다. 총기 폭력의 종식을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함께 기도하자(디모데전서 2:1-2)”고 데일리 브리핑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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