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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Don't Give Up)카일 아이들먼 지음 / 규장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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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0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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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할 메시지임을 목사로서 알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프롤로그에서 그는“사람이 살면서 위로의 목소리를 듣지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용기를 주는 목소리이다. 우리에게 동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정작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용기”라고 덧붙인다.

우리 인생의 경주는 상황과 형편에 따라 움직이고, 막히면 멈춰 서고, 길이 열리면 다시 걷는 그런 여정이 아니다. 저자는 히브리서 11장과 12장을 통해 다시 한 번 믿음을 굳게 정의한다. 자신이 바라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는 그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것이다. 자기 확신에 근거한 우리의 모든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확실성이라는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한다.

내리막길이나 단거리가 아니라 오르막길이 나타나고 힘이 점점 빠지고 심장이 파열될 것 같은 가파른 언덕이 나타나더라도 자기 앞에 당한 경주를 인내로 끝까지 달려가라고 독려한다. 피곤하고 지칠 때 어떻게 계속 전진할 수 있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수님은 자신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셨다. 그 기쁨이 그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강권했던 게 틀림없다. 그분이 참으신 것을 생각해 보자. 신체적, 정서적, 관계적, 영적 고통이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죄책을 자신에게 지우셨다. 그분은 자신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이 모두를 참으셨다.

이것이 무엇이었는가? 그분이 세상에 올 만한 가치가 있는 무엇으로 보인다. 그분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어떤 기쁨을 위해 세상에 오셨는가? 도대체 어떤 기쁨이었기에 그분이 모든 아픔을 당할 가치가 있었는가?

나는 그것이 당신과 나였다고 믿는다. 우리가 그분 앞에 있는 기쁨이었다. 우리가 천국에서 함께할, 그분과 함께할 다른 길은 없었다. 그래서 그분이 십자가를 참으셨다. 당신과 나를 위해. 이 사랑이 나를 강권한다. 이 사랑이 당신을 강권하는가?

내게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될 때, 이 사랑이 내게 힘을 준다. 세상이 나를 진흙탕에 처박는 것처럼 보일 때 이 사랑이 나를 계속 나아가게 한다. 이 사랑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경주 코스로 밀어넣는다. 이 사랑이 내 힘을 새롭게 하고, 내가 독수리처럼 날갯짓하며 솟구치고 달려도 곤비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게 한다.

그래서 나는 다시 경주를 이어간다. 세상은 최악의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라. 예수님의 사랑이 가볍고 일시적인 환난보다 가치가 있다. 포기하지 말라.'(에필로그 일부)

카일 아이들먼은 성경의 메시지를 실감나게 전달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는 오자크 크리스천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 처치에서 교육 목사를 거쳐 현재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내 마음은 전쟁터』,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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