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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2020 : 정치의 품위와 존중에 대한 요구“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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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0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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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일로부터 정확하게 1년 전이 되는 11월 3일, NICD는 ‘황금률 2020’ 캠페인을 시작했다. 황금률 2020은 2019년 5월, 워싱턴에 있는 초당적인 기관인 아리조나 대학교의 NICD(National Institute for Civil Discourse)가 주최한 회합에 참여한 기독교 교단 및 기관 대표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회합에는 전국복음주의협회, 미국의 침례회, 성공회, 장로회, 루터란, 가톨릭주교회의 정의평화인간개발부,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NICD는 웹페이지를 통해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다양한 견해를 가진 크리스천들이 이 나라의 양극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치적 논쟁에 기독교적인 원리를 적용할 필요를 단언한다. ‘황금률 2020 : 정치의 품위와 존중에 대한 요구’에 동참하는 크리스천들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다른 종교들 역시 “황금률”에 대해 가르친다. 우리의 정치에 이 원리를 지금부터 대선까지 적용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들을 모두 환영한다.“라고 선포했다.

'황금률 2020'에 참여하는 교회 및 기관들은 2019년 11월 3일부터 두 가지 행동을 요청받는다. 첫째, 미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둘째, 2020년 대선 기간 중에 정치적 토의나 선거 활동에 황금률 적용을 장려해야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실천함으로써 정치적 토의에서 품위와 존중과 정중함에 관한 기독교의 가르침들을 강조할 것이다. 특히 황금률을 실제로 적용하는 데 초점을 모을 것”이라고 NICD 웹페이지는 강조한다.

NICD는 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과 자료들도 제공한다. “11월 3일을 기해 각 교회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예배를 통해 황금률 2020의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와 단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배 중에 황금률 2020을 설명하거나 기도하는 데 5분을 할애하거나, 예배 중에 정치에서 품위와 존중의 필요에 관한 기도문을 읽거나, 황금률을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생각들을 교회 웹사이트나 신문을 통해 나눈다.”

캠페인을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NICD 웹페이지는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정치와 공공생활에서 존중하는 태도를 보고 싶다.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미국은 파국적인 국면에 직면해 있으며, 무언가 당장 해야만 한다는 위기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연구들이 보여 준다. 또한 미국인 다수는 양극화를 해결하고 서로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부름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도 연구들이 보여 준다.

이에 정치적 스펙트럼이 서로 다른 크리스천들이 가교가 되어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바로 도덕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정중함과 존중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고 설명한다.

문화사역자 짐 데니슨 목사는 4일 칼럼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친절”이라는 헨리 제임스 작가의 충고가 시급하다며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가르치셨다. 기도하는 대상을 미워하기는 어렵다. 견해가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 할수록 그들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게 된다.”면서 데니슨 박사는 기도와 친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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