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레바논의 오카르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으로 가는 길을 차단한 철조망 사이로 한 소녀가 빠져나가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미국의 레바논 내정 간섭을 반대하는 시위가 레바논 오카르의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벌어졌다. 시위대는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와 제프리 펠트맨 사진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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