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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오버커머' 브라질에서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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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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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오버커머(Overcomer)’가 국외에서 전도의 역량을 보여 주면서, 지난달 브라질에서는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했다.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2위를 차지했으며, 총수익($464,273)은 디즈니의 '말레피센트 2: 미스트레스 오브 이블'($540,199)보다 적었지만, '아담스 패밀리'($318,690)와 '도라와 읽어버힌 황금의 도시'($384,603)보다 많았다.

‘오버커머’는 426개의 브라질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오고 있다”면서, 이 영화의 알렉스 캔드릭 감독은 브라질에서의 영화 성공을 트위터에 알렸으며, “한 극장에서는 첫날 10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서 주님을 찬양했다.

미국에서 지난 8월 개봉되었을 때, '오버커머'는 3위를 기록했고, 5주간 10위 권 안에 들어 있었으며, 총수익은 $34,712,782이었다. 해외 시장에선 아직 상영 중인데도, 미국에서는 11월 26일 디지털 플랫폼에 영화를 올렸으며, 12월 7일에는 블루 레이와 DVD가 출시될 예정이다.

‘오버커머’는 ‘War Room’, ‘Courageous’, ‘Fireproof’, ‘Facing the Giants’ 등에 이어 알렉스와 스티븐 켄드릭 형제가 만든 여섯 번째 기독교 영화이다. “오버커머는 전 세계에서 아직도 상영되고 있다”면서 알렉스 켄드릭은 “우리는 매우 감사하다.”라고 크리스천 헤드라인에 전했다. ‘오버커머’는 아르헨티나, 호주, 볼리비아, 콜롬비아, 멕시코, 뉴질랜드, 파라과이, 싱가포르와 남아공에서 상영되었다.

알렉스와 스티븐 켄드릭 형제는 이 영화를 “에베소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교 농구팀 코치 존 해리슨이 살고 있는 타운의 제조공장이 문을 닫자,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타주로 떠난다. 이 와중에 고교 농구팀은 해체되고, 존은 원하지 않는 크로스컨트리 육상 코치를 맡게 된다. 존은 천식을 앓고 있는 하나 스콧을 만나, 그녀를 육상선수로 키운다. 뜻하지 않은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 나간다는 것이 이 영화의 줄거리다.

미국에서 캔드릭 형제의 영화들이 성공을 거두자, 해외 배포의 기회들이 늘어났다. '오버커머'의 프로듀서 스티븐 켄드릭은 ‘Fireproof’(2008)가 미국에서 히트를 친 덕분에 ‘The Love Dare’를 중국에 배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The Love Dare’는 성경에 근거한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인데, 중국은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라는 이유로 이 영화를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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