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인도 뉴델리 외곽에 위치한 가지아바드 버스 정류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21일 간의 전국 자택 대피령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노동자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20.03.30 23:56
- 수정 2020.03.3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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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인도 뉴델리 외곽에 위치한 가지아바드 버스 정류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21일 간의 전국 자택 대피령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노동자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