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미국 워싱턴 D.C. 젊은 커플이 링컨 기념관 계단 위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평상시였다면 부활절 일출 시에 수천 명의 크리스천들이 모였을 것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커플을 제외하고 계단이 텅 비어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4월 11일, 미국 워싱턴 D.C. 젊은 커플이 링컨 기념관 계단 위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평상시였다면 부활절 일출 시에 수천 명의 크리스천들이 모였을 것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커플을 제외하고 계단이 텅 비어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