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리스. 커먼스피릿 디그니티 헬스 캘리포니아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중환자실의 공동 책임자이자 임신 7개월이 된 자피아 안클레사리아 박사(35세)가 코로나19 환자인 빈센트 아렌돈도(65세)에게서 기관 절개 튜브를 제거한 뒤, “당신은 해냈어요. 당신은 공식적으로 코로나19에서 해방되었어요.”라고 말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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