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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회 2019년 총 회원수 전년도보다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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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6  0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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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밥티스트 프레스의 6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남침례회(이하 SBC)는 13년 연속 회원 수가 감소했다. 남침례회의 2019년 총 회원 수는 전년도보다 2% 감소한 14,525,579명이었다. 1년간의 감소 숫자는 지난 100년 이래 최대 규모이다. SBC 집행위원회의 로니 플로이드 회장/CEO는 통계적 감소도 걱정스럽지만, 협력교회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데 소요된 시간과 노력, 그리고 통일성의 결여로 인해 교단의 완전한 통계적 그림을 보지 못하게 된 점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주 총회들은 제각각 여러 달에서 1년까지의 일정과 절차를 세운다. “하이 테크 세상에서 처리 기간이 지나치게 지연된다.”면서 플로이드는 “작업이 복잡하거나 오래 걸리면 안 된다. SBC 연례 교회 프로필 작업의 재고와 갱신에 좀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SBC 회원교회들 중 75%만 프로필의 최소 한 항목에 참가했다. 이는 25%가 어떤 항목에 대해서도 보고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보고율은 전년도와 비슷하지만, 보고 테크닉이 발달했음에도 지난 20년 간 꾸준히 감소해왔다.

“75%의 데이터를 가지고 47,500개 교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알아내기가 어렵다.”면서, 플로이드는 “대략 12,000개 교회들이 이번 보고서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캇 맥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상임 디렉터도 “100년 이래 처음으로 한 주 총회가 회원 수를 전혀 수집하지 않았다. 오클라호마 주 총회의 회원 수는 전년도 데이터로 올해의 데이터를 추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맥코넬은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에는 특히 SBC 내의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례 교회 프로필은 다른 교회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관계 맺는 중요한 자료“라면서, 맥코넬은 ”이 어려운 시기에는 전국 데이터베이스 안에 저장되고 업데이트된 교회들만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통계 자료로 SBC 소속 교회가 2018년보다 74개 증가한 47,530개였다. 그러나 교회 타입 사역 수는 477개 감소해, 2019년에는 51,138개였다. 멀티사이트 교회들은 505개의 지교회를 추가 보고했다.

전국적으로는 회원이 감소했지만, 바이블 벨트가 아닌 여러 주 총회에서는 회원이 늘었다. 콜로라도, 하와이-퍼시픽, 미네소타-위스콘신, 노스웨스트, 푸에르토리코와 유타-아이다호 주 총회에서는 침례 수가 30% 이상 증가했다. 단일 주 총회로는 플로리다가 가장 많은 침례 수를 보고했다(25,338명). 조지아 주 총회의 침례자는 지난해보다 1,901명 더 많았다(20018-19641명, 2019-17,740명)

하와이-퍼시픽, 아이오와, 미시건 주 총회의 회원 수는 20% 이상 증가했다. 켄터키 주 총회는 42,315명이 더 늘어났다.

회원 수뿐만 아니라 주일예배와 주일학교, 소그룹 참가율도 1% 정도 감소했다. 2019년의 주일예배 참가자 수는 5,250,230명, 소그룹 평균 참가자 수는 3,236,196명이었다.

전체적인 침례자 수는 4% 감소했다.(2018년 246,442명, 2019-235,748명) ”이 숫자를 가지고 개인이나 교회의 전도 노력을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전도하는 이들이 줄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맥코넬은 ”SBC는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은 이웃들이나 아이들이 보기에 미국에서 진행 중인 세속화에 물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체 교회 영수증과 미지정된 영수증 숫자도 감소했다. ACP를 통한 전체 교회 영수증은 1.44% 감소한 116억 달러였다. 미지정된 교회 영수증은 0.01% 감소한 96억 달러였다.

모든 교회의 지출 선교비는 10억 달러, Great Commission Giving 기부금은 5억4천1백만 달러였다. SBC 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는 ACP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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