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미주교계
크리스천들의 시위 행진 "Faith Works"함께 행진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라!
이윤이 디자이너  |  younlee@logosmissio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0  04:2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를 부르며 행진하는 크리스천 시위대의 모습은 감동을 주고 있다. / Video Credit: _hellosusan (IG)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아니냐 (He has tol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ice, and to love kindness,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미가 6:8).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이후 전국적인 항의 시위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7일 워싱턴 D.C.에서 평화적인 시위 행진이 벌어졌다. 지역 보수파 교회들의 주도로 시작된 이 행진은 ‘인종 차별 불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으로 묘사되며 다양한 인파가 몰렸다.

유타 주의 미트 롬니 주지사, 애너코스티어 리버 교회의 Thabiti Anyabwile 목사,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버지니아 주 비엔나, 맥린 바이브 교회의 데이비드 플랫 목사, 마이크 켈시 목사 등도 함께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남동부에 모여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면서, 복음서 미가의 '정의와 자비를 베풀고,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걷자'는 성경 구절이 적힌 팻말을 들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등의 찬송가를 불렀다.

워싱턴 D.C.를 비롯한 여러 대도시들에서는,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 이후, 인종적 불평등을 항의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가 10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이윤이 크리에이터)

▲Faith Works에는 ‘인종 차별 불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으로 묘사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인파가 몰렸다.
이윤이 디자이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온라인 수업은 안돼! 미국 유학생들 초 비상
2
영화 '해빗' 상영 막는 청원에 30만여 명 서명
3
2021년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장학생 모집
4
아주대 이윤환 교수팀, '노쇠 예방 7대 수칙' 발표
5
마스크 착용이 곧 이웃 사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315 Sanders Road, Northbrook, IL 60062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