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뉴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 격리와 직장 폐쇄에 이어서 비즈니스가 재개된 후, 방역 지침에 따라 이발사와 손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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