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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개가를 부르리이다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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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2  2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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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세상이 온통 사탄의 세력인 듯
거짓이 팽배하고 부정이 승리하는 것 같아
분별력조차 상실한 채 혼돈이 극심하오니
지혜를 더하옵소서.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극심한 전염병,
옛 노아 시절 홍수를 방불케 하는 물난리,
처처의 기근과 지진, 소문과 전쟁은
끝이 보이질 않아 이게 그날인가 하나이다.

피바람이 불지 아니하여도
교회 스스로 문을 닫아야 하는 안타까움,
개인마다 작은 화면을 바라보며 예배라고 하기에는
믿음을 좌절케 하는 사탄의 계략인가 하나이다.

독재자들이 고문과 함께 심한 핍박을 아니해도
스스로 교회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고
처절한 순교의 피를 쏟지 않게 해도
주님을 부인하도록 세상이 뒤바뀌고 있나이다.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지금, 이 일을 이루고 계시나이까?

십자가로 승리하리이다.
사탄이 아무리 발꿈치를 상하게 하여도
우리 주님은 그의 머리를 짓이기시고
당신을 믿는 성도들을 이기게 하리이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듯이
성도들의 최후 승리는
만왕의 왕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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