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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수만 명이 미국을 위해 중보기도9월 26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워싱턴 기도 행진 20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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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30  0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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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지난 9월 26일, 기독교인 수만 명이 회개와 부흥을 위해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서 개최된 두 개의 기도 행사에 참여했다.

CBN 뉴스에 따르면, 두 개 행사 중 하나는 메시아 유대교 랍비인 조나단 칸이 인도하는 “귀환: 개인, 국가, 세계 기도와 회개의 날” 이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정부와 우리의 법과 우리의 노정과 자녀 교육과 우리의 공공 광장에서 하나님을 몰아냈다. 우리의 비즈니스와 우리의 미디어와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몰아냈다.”라면서, 칸은 “하나님을 몰아낸 그 자리에 다른 신들이 넘쳐나고 있다.”라고 외쳤다.

이어서 유명 목회자들과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인도하고, 성경을 읽었다. ”당신이 기도할 때, 가장 높으신 분에게 탄원하는 것임을 기억하라.“면서,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앤 그래함 로츠는 ”누구도 그분보다 높아질 수 없다. 그분은 우리가 간구할 수 있는 가장 높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가족연구위원회의 토니 퍼킨스는 하나님의 사랑을 되돌려 받으면 ”우리가 두려움 없이 악의 면전에 설 것“이라 기도했고, 미셸 배치맨 전 의원은 “아버지, 당신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했다.

한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2시간 동안 워싱턴 기도 행진 2020을 인도했다. 크리스천들은 링컨 기념관에서 의회의사당으로 행진했다. 행진하는 동안 크리스천들은 내셔널 몰과 워싱턴 기념비와 제2차세계대전 기념관을 포함한 일곱 곳에서 기도했다.

기도 전사들은 일곱 곳에서 각각 다른 탄원을 하였다. 예를 들어, 링컨 기념관에서는 국가를 위한 회개를 요청했고, 제2차세계대전 기념관에서는 경찰과 군대와 법의 강화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 행진 웹사이트에서는 이 행진이 시위나 정치 행사가 아니라 오직 미국의 치유를 간구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피켓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했다고 설명한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가 깜짝 등장을 하기도 했다. “국부도, 국민도, 지도자도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기도했다.”면서, 펜스 부통령은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링컨 대통령을 인용했다. 또한 펜스는 트럼프 대통령 역시 수차례 미국이 신앙인들의 나라“임을 강조했음을 언급했다.

펜스 부통령은 국가와 지도자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해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청했다.

펜수 부통령은 ”당신의 이름으로 부름받은 당신의 백성이 겸손하게 기도한다면, 미국이 환난의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하나님은 늘 해오신 일을 하실 것이다. 당신은 천국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하나님 아래 한 나라이며 모두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분열될 수 없는 이 땅을 하나님은 치유해 주실 것이다.“라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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