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첫 TV 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다. LA 시간 오후 6시,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클리블랜드 클리닉 캠퍼스에서 폭스 뉴스 크리스 윌러스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악수도 생략됐고, 청중도 에전보다 1/10 규모로 축소됐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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