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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에 사랑의 양식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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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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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주한국일보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사랑의 양식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운동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빈곤 국가의 한국인 선교사들을 통해 장애우와 불우한 이웃에게 양식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샬롬장애인선교회(박 모세 목사 대표)는 ‘사랑의 양식 보내기’ 운동을 통해 16개국 17명의 선교사들에게 지난 7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5만2,500달러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그동안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한 기금으로 전 세계 장애우들에게 휠체어 보내기 운동을 펼쳐왔는데, 올해에는 식량난을 호소하는 선교사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사랑의 양식 보내기 운동으로 바꾸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20일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후원한 국가들은 방글라데시, 우간다, 아제르바이잔 등의 빈곤 국가들이며, 빈곤층은 하루 1달러로 최소한의 양식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인도 뭄바이도 1달러면 4인 가구의 최소한의 하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박모세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선교사의 2/3가 선교지를 떠나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남아 있는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말했다.

선교회는 이 운동을 9월 말에 끝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18만 달러를 22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전화 323-731-7724, 웹사이트 주소 www.shalom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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