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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 인신매매 피해자 109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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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0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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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의 수사기관들이 “가을 희망 작전(Operation Autumn Hope)"이라 명명한 한 달 동안의 공조 수사로 피의자 179명을 체포하고, 실종 아동 45명을 구조했다고 USA 투데이가 10월 27일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 법무부 장관실은 대대적인 작전을 통해 총 109명이 구조되어 사회복지기관과 연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작전에는 50개 이상의 기관들이 참여했고, 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한 남성이 체포되고, 아동 두 명이 구조되었다.

오하이오 남부 지역의 연방보안관 피터 토빈은 ”작전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가을 희망 작전‘이 많은 어린이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안다.“라고 매체를 통해 말했다.

오하이오 주 법무부 장관실에 따르면, 70여 건 아동 납치 및 착취가 해결되었다. 오하이오 중부 인신매매 태스크 포스의 디렉터 다나 헤스는 ”이번 작전이 수많은 잠재적 피해자를 주목하게 만들었고, 법 집행기관이 이들과 접촉하여 사회 복지 기관에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실에 따르면, 이번 작전의 주된 임무는 ”인신매매 희생자 구조, 사회 복지 기관과의 연결, 실종 및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시도하는 남성 체포“였다.

이와 비슷한 작전들은 미 전역에서 수행되어 왔다.

미 연방보안관(이하 USMS)에 의하면, 8월에 오하이오 주에서 13~18세 아동 25명이 구조되었다. 조지아 주에선 3~17세 아동 39명이 구조되었고 9명이 체포되었다. 인디애나 주에서는 9월에 8명의 실종 아동이 구조되었다.

USMS에 의하면, ”지난 5년간 USMS는 접수된 신고 건수 중 75%에 해당하는 아동들을 구조했다. 2005년 이래 2천 명 이상의 아동들을 구조했다.“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에 의하면, 2019년에만 성매매 아동에 대한 보고가 10,700여 건 접수되었다. 이 센터는 29,000명의 실종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요스트 오하이오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을 희망 작전은 체포된 범죄자들의 숫자뿐 아니라 악으로부터 구조된 희생자들에 의해 평가받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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