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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제46대 회장에 이범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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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2  0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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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워싱턴교협)는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 담임)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제46대 회장에 이범 목사, 부회장에 임헌묵 목사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배현수 목사(제36대 회장)의 기도, 워싱턴 글로리아 하프단(단장 김영란 사모)의 특별 연주, 이원희 목사(제21대회장)의 설교, 김동운 목사(워싱턴쥬빌리구국기도회 사무총장)’, 김범수 목사(제38대 회장), 이정범 목사(워싱턴한인교역자회 회장), 문선희 집사(기도 & 재정 이사장), 한상우 목사(프레시안 지도목사)의 특별 기도, 감사패 전달, 안효광 목사(총무)의 광고, 이병완 목사(제32대 증경회장단 회장)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이원희 목사(제21대 회장)는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을 알아야 한다. 소금의 사명은 맛을 내는 것이고,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길이 되고 빛이 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부 총회에서는 총회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문제들에 대한 논쟁이 있었으나, 새 회장의 가부를 묻는 투표에서 총대 80명 중 47표의 찬성을 받아 이범 목사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 투표에서는 임헌묵 목사가 당선됐다.

COVID-19로 교협 임원 및 순서자만 참여하는 온라인 줌(Zoom) 정기총회를 준비해 왔으나 부회장 후보가 2명이어서 경선을 위해 대면 총회로 전환했으며, 총대 115명이 참가했다.

신임회장 이범 목사는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저를 택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충성하는 마음으로 잘 섬기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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