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영국 코벤트리 대학병원, 세계 최초로 간호사 메이 파슨스가 90세의 영국 할머니 마가렛 키넌에게 화이자/바이오앤테크가 개발한 COVID-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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