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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혼은 여전히 생기있고 강력해월드 비전 인터내셔널, 9개국 대상으로 기부 관련 설문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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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4  0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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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비전의 의뢰를 받은 YouGov PLC는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9개국(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인도, 레바논, 멕시코, 영국,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2월 8일에 월드 비전은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는 올 크리스마스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이 중요했다고 응답했다. 6개국의 응답자 다수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아도 기부를 유지하거나 늘였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옷이나 전자제품 같은 기존의 선물보다 다른 이들을 돕는 의미 있는 선물을 받는 게 더 좋다고 응답했다.

월드 비전 인터내셔널이 최근에 주관한 9개국 설문 조사 결과, 어려운 시절이었음에도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거나 보답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앤드류 몰리 월드 비전 인터내셔널 회장/CEO는 “올해는 전 세계 모두에게 힘겨운 해였다. 특히 취약한 아동들이 심각한 영향을 입었다. 하지만 나눔 정신은 여전히 존재하고, 많은 이들이 서로 돕고자 한다는 걸 알게 되어 고무적이다.”라면서, “남아프리카, 인도와 레바논은 팬데믹과 다른 파국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주민들이 이웃 돕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 어려움이 닥쳐도 대다수 사람들은 친절과 이타심을 우선순위에 두고 싶어 한다는 걸 이번 설문조사가 증명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전체 응답자의 67%는 2021년이 2020년보다 나아질 것이며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남아프리카인들은 거의 모두(90%)가 낙관적이었으며 영국이 가장 회의적이었다.

이 설문조사에서 관계의 힘이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70%는 희망을 주는 올 크리스마스에 가족 및 친구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응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3/4 이상이 올 크리스마스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연말에 희망과 기쁨을 가져오는 최고의 방법은 이웃을 돕는 것이다. 월드 비전은 수백만 명의 아동 후원자와 기부자의 도움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의 취약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분들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올해에도 선의와 크리스마스의 영혼이 여전히 생기있고 강력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몰리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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