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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양결핌 인구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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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0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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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고 구원되길 원하는 북한 주민들이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얼마 전 발표에 따르면, 북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양결핍 인구가 가장 많았습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세계식량계획(WFP)·세계보건기구(WHO)·유니세프(UNICEF)가 지난 1월 20일 공동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 안보와 영양 보고서」에 따르면, 2017∼2019년 북한의 영양결핍 인구는 45%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의 6∼23개월 영유아 가운데 최소식단기준(MAD) 이상의 식사를 하는 비율은 28.6%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10명 중 7명 이상이 최소한의 끼니도 해결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유엔 경제 제재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통제로 인해, 몇 년 전보다 훨씬 더 식량 사정이 나빠졌습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리어 이런 상황을 주민 통제 강화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작년 말 외부 문화를 접하는 북한 주민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담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채택했습니다.

한국 영상물 유포자는 사형,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정치범 수용소인 ‘관리소’ 확충을 지시했습니다.

2월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외부 문물을 ‘악성 종양’이라고 부르며, 중앙부터 도. 시. 군에 이르는 연합지휘부를 조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과 세도, 관료주의, 부정부패, 세외부담행위 등 모든 범죄 행위의 타파를 강조하면서, 사회 전반의 검열과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방역 수칙 위반자 이외에 다른 위법 행위자들을 대규모로 수감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련의 조치는 북한 정권이 여전히 북한 주민들을 위한 본질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주민들에 대한 사상적, 정치적 통제를 강화하고 외부 세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공격하는 데 전염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복음적 통일을 위한 기도

먼저 북한 동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굶주리는 그 땅에 양식과 복음이 전해지도록 계속 기도합시다. 수용소의 철폐와 북한 동포들의 자유를 위해, 참 소망되시는 예수 복음의 빛이 북한 전역을 비추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시다.

선교사들과 선교 사역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적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의 영적, 육적 강건함과 선교 사역의 필요가 채워지고 그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억류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한반도와 주변 국가 지도자들과 관련된 상황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공의와 사랑을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북한 정권의 악한 계획들이 무너지고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신뢰하며 기도합시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소망의 빛을 보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구원의 날과 복음적 통일의 날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ꙮ 2월 시카고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현장기도회 및 유튜브 생방송 기도회
- 일시: 2/22(월) 오후 8 시
- 장소: 순복음중앙교회 (20949 IL-53, Long Grove, IL 60047)
- 실시간 유튜브(Channel: “Chicago Jubilee”): 인터넷 링크 https://youtu.be/Y8I2wjdQJ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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