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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협동조합, 은퇴 목회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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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3  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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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김윤석 목사)와 예성 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 이사장 문정민 목사)는 3월 9일 총회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동조합 문정민 이사장과 함께 교단 총무를 대신한 총회 사무국장과 사회복지국장이 만남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협동조합은 총회 천사운동 프로그램인 은퇴목사 생계지원에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협동조합은 은급 재정지원 및 교단 내 복지사업의 일환인 ‘미션 비즈니스’에 전국교회가 참여하여 모은 수익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은퇴 목회자들을 지원하게 됐다. 협동조합은 3월부터 총회 천사운동과 협력하여 6명의 은퇴목회자들에게 추가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회 복지국과 좋은이웃, 협동조합 세 기관이 협력한 은퇴목회자 생계 지원은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동조합 문정민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교단 내에 친구 같은 존재이고 어려운 성결가족을 위해 기꺼이 돕는 친구가 되길 바라고 있으며, 이번 협정이 그 첫 손길”이라고 밝혔다. 또 이강춘 총무는 “총회와 협동조합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은퇴 목회자 지원은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 주는 친구의 모습과도 같으며, 총회와 협력기관의 협력은 개 교회와 교단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예성 총회 복지국에서는 현재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목회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1차로 경남지방회 시냇가에심은교회가 선정되어 예배실 음향설비 구입 설치비를 일부 지원했다. 교회 담임자인 박종렬 목사는 “총회의 지원으로 음향설비가 설치되어 예배와 기도회 인도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총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목회용품지원사업은 복지국에서 공지하는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지원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후 월 1곳의 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예성 교단 소속 교회라면 신청할 수 있으므로 총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회복지국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사회복지국장 임정문 목사는 “재원이 넉넉지 않아 지원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시기에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와 교회에 작은 기쁨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총회에서 추진 중이다. 뜻있는 분들의 후원(우체국 010033-01-005156, 예금주:예성총회)이 더해지면 좀 더 넉넉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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