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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신자 대부분 교회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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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3  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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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라이프웨이 리서치 홈페이지

내쉬빌의 설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000명의 교회 신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3월 9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1%는 코로나19가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을 때 교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23%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이 교회에 출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6%는 이전보다 조금 출석할 것이라 했고, 2%는 아주 가끔 가겠다고, 1%는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교회 신자(94%)는 교회에서 이웃들과 함께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다. 4%만이 동의하지 않았다.

“1월에 대면 예배를 드린 교회 목회자의 2/3는 2020년 1월보다 출석률이 70% 줄었다고 말했다.”면서 스캇 맥코넬 상임 디렉터는 “많은 목사들이 신자들이 돌아오지 않을 것을 염려했는데, 신자 10명 중 9명이 대면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8~29세 청년 신자의 43%, 복음주의자의 28%도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이 교회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 신자의 87%는 코로나19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 계속 출석할 것이라 말했다. 5%는 같은 지역의 다른 교회로 옮겼고, 3%는 이사 때문에 교회를 옮겼으며, 5%는 교회에 등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년 한 달에 최소 한 번 교회에 출석하고 아직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개신교 신자 중 56%는 2020년 1월에 4번 이상 예배를 드렸다고 말했다. 30%는 두세 번, 7%는 한 번이라 답했다.

그러나 2021년 1월에는 51%가 대면 예배를 드리지 않았으며, 이 중 22%는 자신의 교회에 대면 예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0%는 대면 예배를 드리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21%는 4번 이상 대면 예배를 드렸다고 했고, 18%는 두세 번, 7%는 한 번 대면 예배를 드렸다고 했다.

교회 신자의 83%는 2020년에 최소 한 번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조사에서는 교회 신자의 4%가 설문조사 전해에 대면 예배 대신 18번 이상 온라인 예배를 시청했다고 답했다. 최근 조사에서는 32%가 같은 답을 했다. 2019년에는 교회 신자의 47%가 대면 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를 시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금은 14%만이 같은 답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신자들은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졌다.“면서 맥코넬은 ”그럼에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겠다는 신자는 상대적으로 소수“라고 말했다.

교회 신자의 71%는 자신을 ”믿음 강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했다. 23%는 크리스천이지만 독실하지는 않다고 답했다. 5%는 크리스천이지만 신앙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54%는 2020년의 일들로 인해 하나님과 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 중 27%는 더 많이 친밀해졌다고 말했다. 39%는 그대로라고, 7%는 더 멀어졌다고 답했다.

현재 교회 신자의 11%는 신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고 답했고, 87%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지난해가 불확실성으로 채워졌음에도 교회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맥코넬은 ”이 어려운 시기에 대다수 교회 신자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젊은 교회 신자들 가운데 37%는 하나님과 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고, 24%는 기독 신앙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은 눈앞에 닥친 고난이었다. 8%는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42%는 교회의 다른 신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고, 18%는 교회 내 다른 신자가 사망했다고 답했다. 15%는 근무 시간이 줄어든 만큼 수입이 사라졌다고 말했고, 6%는 직업을 잃었다고 말했다.

”교회 신자들 역시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면서, 맥코넬은 ”한편 교회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도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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