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 주지사 관저에서부터 시위 행진을 하던 시위대가 무릎 꿇고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해 흑인 조지 주 세인트 폴. 주지사 관저에서부터 시위 행진을 하던 시위대가 무릎 꿇고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위 사진)

4월 13일, 미네소타 주 브루클린 센터. 브루클린 센터 주민 호세 차베스가 딸 카플레야(3세)를 감싸고 돈트 라이트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자들의 연설을 듣고 있다.(아래 사진)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경찰관에 의해 질식사했으며, 올해 4월 11일 흑인 돈트 라이트는 경찰관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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