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영국 카비스 베이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동안, 환경단체 회원들이 팔머스의 길링베이스 해변에서 카약과 보드를 타고 상어 모형 주위에서 해상 오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21.06.1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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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영국 카비스 베이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동안, 환경단체 회원들이 팔머스의 길링베이스 해변에서 카약과 보드를 타고 상어 모형 주위에서 해상 오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본지-로이터 게재 특약)